회상
郑敬淏
회상 歌词
길을 걸었지
行走于路途
对身边有人相随
누군가 옆에 있다고
有所觉察之时
我方才醒悟
느꼈을 때
你早已离我远去
只我独自一人 继续前进啊
나는 알아 버렸네
骤然间 风儿愈加寒冷凛冽
内心冰封冻结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我伫立在那地点
丝毫都无法动弹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仿佛彻底冻僵之人
因倍感惊异 而呆呆伫足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月光都隐匿躲藏 轻声啜泣
Woo 已然离去的那个人
마음은 얼고
Woo 不觉想起
Woo 转身离开的那个人
나는 그곳에 서서
Woo 忽然忆起
从不曾问起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你到底为何离我而去
但实在太过痛彻心扉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你早已离我远去的事实
我无可奈何 独自承受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反而觉得 可恨的是我自己
Woo 已然离去的那个人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Woo 不觉想起
Woo 转身离开的那个人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Woo 忽然忆起
从不曾问起
우 생각나네
你到底为何离我而去
但实在太过痛彻心扉
우 돌아선 그 사람
你早已离我远去的事实
我无可奈何 独自承受
우 생각나네
反而觉得 可恨的是我自己
反而感到 可恨的是我自己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