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데로 (유재석,이적 cover)
DAY6
말하는 데로 (유재석,이적 cover) 歌词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在我二十岁的时候,艰难地度过每天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每当不安地躺在床上时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担心着 明天做什么 明天做什么
두 눈을 감아도
即使紧闭双眼
통 잠은 안 오고
也无法入睡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内心痛苦 郁闷之时
난 왜 안 되지
我为什么不行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为什么我不行 应该成功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言之命至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不曾相信会成功
믿을 수 없었지
无法相信…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像决心那样 像思考那样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会成功的话就像谎言一样
고개를 저었지
摇摇头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后来有一天 虽然渺小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但震惊的觉悟奔向了我的心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明天做什么 明天做什么 应该实现梦想…
Oh
Oh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事实上没有一次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疯狂地奔跑着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就像看到了我自己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言之命至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会成功的 亲眼所见的
믿어보기로 했지
那一瞬间应该会相信的吧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像决心那样 像思考那样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当知道会成功的那瞬间
고갤 끄덕였지
点点头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言之命至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 言之命至
말하는 대로
言之命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