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unplugged.)
申智熏
독백 (unplugged.) 歌词
긴 밤 꺼져가는 난
漫漫长夜 消失的我
꿈으로 도망치고 있네
在梦里逃亡
날 두고 모든 게 질주해 가도
即使丢下我 纵然一切飞奔而去
우둑히 여기서 내일을 기다려
我仍会在这等待着明日
내일을 기다려
等待着明日
나를 다 아는 듯 한 저 지금 해질녘
好似懂得我 那日暮时分
끝까지 타오르며 안간힘을 쓰나
燃烧到底 竭尽全力
맺혀있는 구름은
凝结的云彩
금방이라도 흐를 것 같아
好似片刻就将消逝
나도 그냥 또 울었네
我也就泪流满面
질끈 감고 우린 끝을 향해
我们曾紧偎相依 如今却向着分离
깊고도 슬픈 고요
深远又悲伤的静谧
나를 다 아는 듯 한 저 지금 해질녘
好似懂得我 那日暮时分
끝까지 타오르며 안간힘을 쓰나
燃烧到底 竭尽全力
지나가는 나의 것
我的过去
한없이 슬픈 보내는 기억이
无限悲伤的记忆
또다시 살아가게 해
让我再次活下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