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李仙姬
동백꽃 歌词
연분홍 꽃잎이 바람에 날린다
桃红色的花瓣 随风摇曳飘舞
계절은 여기 머문 듯
季节仿佛就停留在此处
아 하얀 눈송이의
啊 洁白的雪花
시절은 꿈처럼 눈부시다
这时节 恍如梦境般闪耀着
동백이 꽃망울 피울 때
山茶花开之时
진홍 물들고 온통 다 꽃일 때
绯红地渲染 花瓣遍地之时
아아
Ah ah
그래요 나에겐 사랑 뿐이예요
是啊 于我而言 也唯有爱留存罢了
지금도 변함없는
至今依然如故的
누군가 말했다 꽃말을
某个人曾说过 花语
그 사랑을 닮은 내 마음이 아프다
就好似那份爱情 我的内心深感痛苦
진분홍 잎새에 이슬이 내린다
在深红的叶片间 露水流淌而下
계절이 한창 깊어져
季节正变得愈发深刻
아 하얀 눈 날리는 시절은
啊 白雪纷飞的季节
꿈처럼 아름답다
恍若梦境般 如此美好
먼 훗날 꽃들이 졌을 때
在遥远将来 繁花枯萎之时
진홍 물든 채 온통 다 졌을 때
被绯红所浸染 凋零的花朵遍地之时
아아
Ah ah
그래도 나에겐 사랑 뿐이예요
尽管如此 于我而言 也唯有爱留存罢了
지금도 변함없는
至今依然如故的
그렇게 피고 지는 동백의
就那样绽放后凋零的山茶
그 사랑이 아파 내 가슴에 담는다
那份痛彻心扉的爱恋 留存我心
동백꽃 동백꽃 동백꽃 음 음 음 음 동백꽃
山茶花 山茶花 山茶花 em 山茶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