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编曲： 金钟万

我们分明是在同一片
우리 분명 같은 하늘
天空下面生活着的
아래 살고 있는 거 맞지
只要下定决心 随时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都是可以见面的吧
만나질 수 있는 거 맞지
刻骨铭心地想念你
사무치게 네가 그리워
通宵没有合眼
뜬눈으로 밤을 새워
沉浸于早晨的那声音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振作起来的话
정신 차려 보면
我的心又向着你飞奔而去
내 맘은 또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我们分明是在同一片

天空下面生活着的
우리 분명 같은 하늘
只要下定决心 随时
아래 살고 있는 거 맞지
都是可以见面的吧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好好想一想 毛骨悚然
만나질 수 있는 거 맞지
我也想知道我为什么会这样
소름 끼칠 만큼 그리워
哪怕是理由也想知道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为何在这样的漩涡中
이유라도 좀 알고 싶어
我的心又向着你飞奔而去
이런 와중에도
即使是一瞬间
내 맘은 또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也无法自由

不可以那样
한 순간도 너에게서
我的心又向着你
자유로워질 수가 없어
此时此刻也朝你飞奔而去
그럴 수 없어
哪怕一分钟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也无法自由
이 순간도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不能那样
단 일분도 너에게서
자유로워질 수는가 없어
그럴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