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智善
조각 歌词
现在醒悟了吧 不是什么都能如我所愿
即使泣不成声 也只能紧咬嘴唇忍声饮泣
即使那样地纠缠着 最终也无济于事
疯了似的焦躁不安中 我已不再是我
你怎么这么不懂呢 离开了以后会明白吗
疯了似的焦躁不安中 我已不再是我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 맘처럼 될 순 없죠
你怎么这么不懂呢 离开了以后会明白吗
목이 메어도 멍들만큼만 소리 죽여 입술을 깨물죠
将这像傻瓜一样的人拥在胸前 今天也哭了吧
그토록 맴돌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music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时而恍恍惚惚 现在你不在了要怎么办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虽然不容易 还是得撑住吧 即使是那狠毒的痛苦时光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但是还是无处可逃的吧 像冰块一样冰冷的我的心
...music
无法逆转的我的回忆 都一点点地支离破碎了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只要你幸福就足够了 再见不到也没关系
쉽지 않지만 견뎌야 하죠 지독하게 아플 시간마져
抓住我暂时动摇的心 把你送走
하지만 갈 곳 없죠 얼음처럼 시린 내 마음도
想要遇到唯一的爱 结果还是不行的吧
돌아갈 수도 없는 내 기억도 하나 둘씩 조각 나는 거죠
就像现在的我一样
그대 행복하면 그뿐이죠 볼 수 없다 해도 상관없죠
虽然无法将你忘记 却已不再是我的位置了
잠시 흔들리는 내 맘을 잡고서 그대를 보낼께요
总是沉溺在浮现的回忆迷恋当中 干脆闭上眼睛
사랑 하나 만으론 결국엔 안되는게 있죠
总是那样在遥不可及的远方
지금 나처럼
将这像傻瓜一样的人拥在胸前
그댈 지울 수도 없겠지만 더는 내 자리가 아닌걸요
今天也哭了吧
자꾸 떠오르는 추억에 미련에 차라리 눈감아요
只能深埋在心中了吧
늘 그렇게 닿을 수도 없이 멀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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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가슴에 묻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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