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못한 이별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无法忘记你那清澈的笑容，曾照亮了我们的每一天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消失的呼吸 匆忙的眼泪 我现在如此憔悴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我美丽的爱人啊 把我们精彩的爱情，亲手带回来吧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
再一次地 回到我身边吧 让美丽的花朵如同音乐般绽放

试着用蓝色的月光 洗去镜子上弥漫的尘埃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沉睡的岁月 拂晓的露水 憔悴的容颜只能用清晨的露水才洗得净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我美丽的爱人啊 把我们精彩的爱情，亲手带回来吧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回到我身边吧 让美丽的花朵如同音乐般绽放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
我对你的爱从未离开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못한 이별 속에서
你再一次回来的那一天 那一刻 我们的爱，就是整个世界
다시 돌아오는 그날 그때는 우리가 이 세상을 다 가질테니
把我们精彩的爱情，亲手带回来吧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再一次回到我身边 带着你阳光般的笑容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 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