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음
芝麻和棉花糖
비마음 歌词
비가 오네요 비가 내 맘을 적시며
그렇게 내려와요
비가 내리는 비가 네 맘을 흔들어
줬으면 해
아름답던 예전의 그 모습처럼
네가 꿈속에 네가 예쁘게 웃어서
여전히 간직되는
네가 떠나갈 네가 이제는
내게 돌아왔으면
오늘 내린 이 비가 마르기 전에
환하게 웃던 그 너와 내가 꿈꾸던
그 자리 그 때로
그래서 헤어지는 게 난 두려워
자고 나면 내일 잊혀지는
비와 같은 마음
좋은 날로만 나 기억되기를
이 비가 그쳐도 날
기억하기를 늘 항상 같은
마음으로
그래서 헤어지는 게 난 두려워
자고 나면 내일 잊혀지는
비와 같은 마음
좋은 날로만 나 기억되기를
이 비가 그쳐도 날
기억하기를 늘 항상 같은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