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申秀珍
화분 歌词
언젠가
有一天
집앞에 놓여있던 화분
绽放着的花
아직 꽃이
被放在门前
이렇게 환한데
在美好的日子里
어쩌다 버려졌나
不知何故的被抛弃
언젠가
有一天
집앞에 놓여있던 화분
绽放着的花
아직 꽃이
被放在门前
이렇게 환한데
在美好的日子里
어쩌다 버려졌나
不知何故的被抛弃
꽃이 웃었네
花咯咯地笑着
헤헤헤헤
嘿嘿嘿嘿
꽃이 웃었네
花咯咯地笑着
헤헤헤헤
嘿嘿嘿嘿
꽃이 웃었네
花咯咯地笑着
헤헤헤헤
嘿嘿嘿嘿
꽃이 웃었네
花咯咯地笑着
꽃이 웃으며
花笑着
내가 먼저
是我先
저들을 버렸다 하네
将它们抛弃了
헤헤헤헤
嘿嘿嘿嘿
헤헤헤헤
嘿嘿嘿嘿
헤헤헤헤
嘿嘿嘿嘿
꽃이 웃었네
花咯咯地笑着
언젠가
有一天
이름 모를 화분 앞에
无名的花放在
버려진 집
被遗弃的房子前
언젠가
有一天
이름 모를 화분 앞에
无名的花放在
버려진 집
被遗弃的房子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