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간다
金润雅
다 지나간다 歌词
지난밤은 열병에 시달리다
昨夜受热病之苦
어지러운 상념에 잠 못 들고
在眩晕的思绪中无法入睡
괴로운 순간들이면 나도 모르게
在我也不知道的痛苦的瞬间
기도처럼 읊조리며
像祈祷一样的吟唱
나를 다독인다
安慰了我
다 지나간다
全都过去了
다 잊혀진다
全都遗忘了
상처는 아물어
伤口愈合
언젠가는 꽃으로 피어난다
总有一天花朵会绽放
다 지나간다
全都过去了
모두 지워진다
全都消除了
시간은 흐른다
时间流逝了
상처는 아물어 사라진다
伤口愈合消失了
어두운 밤이면
在昏暗的夜晚
별빛은 더 깊어진다
星光更加亮了
다 지나간다
全都过去了
다 잊혀진다
全都忘记了
상처는 아물어
伤口愈合
언젠가 꽃으로 피어난다
总有一天花朵会绽放
다 지나간다
全都过去了
모두 잊혀진다
全都忘记了
시간은 흐른다
时间流逝了
상처는 아물어 사라진다
伤口愈合消失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