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김사월
악취 歌词
낡고 병든 내게
你为长久疾病缠身的我
당신이 준 꿈은
所给予的这梦境
부서질 것 같이
是仿佛近乎破碎的
완전한 빛깔
完整美好的色彩
그때 아끼는
将那时珍藏爱惜的
모든 것을 깨트린
所有一切 都打烂稀碎的我
나를 살려두었나요
为何对这样的我 予以救赎
왜 용서해줬나요
又是为何 原谅饶恕
실수는 모두 하니까 하고요
你说 “因为任何人都会犯错 不是吗”
모든 것을 이해했던
曾经理解一切的
그토록 따뜻했던
如此饱含暖意的
세상에 없던 너의 품
你的怀抱 在这世间独一无二
그때 악취나는
那时 为何选择
손으로 더럽힌
用散发着恶臭的手
나를 살려두었나요
拯救肮脏不堪的我呢
왜 용서해줬나요
又是为何 原谅饶恕
언제나 네 편이라고 하고요
你说 “我会永远 和你站在同一阵线”
그대 맘을 더럽힌
只要是玷污你内心的手
누구의 손이라도
无论这双手的主人 是何许人
잘라버렸으면 해요
我都想将其斩断
그대 귀를 더럽힌
只要是弄脏你双耳的舌
어떤 누구의 혀라도
无论这舌头的主人 是何许人
뽑아버렸으면 해요
我都想将其剪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