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AM
준 (June)
12AM 歌词
오늘은 Radio를 끈채
今天 我决定关上收音机
나 잠에 들어보려 하네
让自己尽快入睡
공허한 방에 빗소리만
空荡的房间里只有落雨的声音
나를 껴안아 오네
来将我拥在怀里
계속 난 깊이 빠져 내려가
我不断向深处沦陷坠落
언제쯤에 널 벗어낼 수 있을까
何时才能够将你摆脱呢
끝이 없는 미로 속에
在那无尽的迷宫里
난 다시 Radio를 켰네
我重新打开收音机
we still believe
아직도 난 그대로 제자리인데
我依然还在原地
we still believe
아직도 꿈속에서 갇혀있어
依然被困在梦里
we still believe
또다시 아침이 날 재워주는데
又一次任晨光哄我入眠
we still believe
난 너를 영원히 끄고만 싶어
我想要永远将你忘记
I can’t take my eyes of you
사실은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其实啊 想要听听你的声音
얼른 와서 날 고쳐줘
请快来将我修理
I can’t take my eyes of you
사실은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其实啊 想要听听你的声音
얼른 와서 날 고쳐줘
请快来将我修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