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홍재목
심야 歌词
倘若熬过这漫长的黑暗
긴 긴 어둠 속을 지나면
星星们漫涌而至 渐渐鲜明起来
쏟아질 것 같이 선명한 별들
就像近在咫尺却一触即碎的梦想
손 닿으면 부서질 것 같던
仍旧在那里闪耀着
이루지 못한 꿈들이 거기 있었네
前路变得茫然暗淡之时
조금 희미해져 갈 때쯤
失去光明的港湾灯塔
빛을 잃어가는 너의 등대와
伴随层层涌上来的波涛声
밀려오는 파도소릴 따라
一切焕然新生
다시 모든 걸 다시 새롭게
是呀 这就是爱情
그래 그건 사랑이라
无法言明缘由的无数眼泪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눈물과
和那些哭泣的日子 现在一起共担吧
울었던 날들 이제 함께할 거야
没关系 这就是爱情呀 波涛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没关系 这就是离别呀 风儿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
没关系 这就是爱情呀 波涛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没关系 这就是离别呀 风儿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이
你曾对我言说过
내게 말해주었지
你曾对我言说过
내게 말해주었지
是呀 这就是爱情
无法言明缘由的无数眼泪
그래 그건 사랑이라
和那些哭泣的日子 现在一起共担吧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눈물과
没关系 这就是爱情呀 波涛
울었던 날들 이제 함께할 거야
没关系 这就是离别呀 风儿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没关系 这就是爱情呀 波涛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
没关系 这就是离别呀 风儿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你曾对我言说过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이
你曾对我言说过
내게 말해주었지
내게 말해주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