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芝麻和棉花糖
멍 歌词
녹아내린 밤 넌 거기 서 있어
在温柔的夜色里 你站在那里
마치 어제 본 것처럼
仿佛是昨夜见过的场景
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
我总是在这里 你在那里
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
和绵延的心思在一起
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
有时你把手伸向我 那双仿佛随时都能牵到的手
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
让我起回想无数往事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我们的故事 只有这么寥寥几页吗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就这样舔舐着受伤的心 长夜又过去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没想到你的空缺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让我如此伤心难过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我们只是站着相对无言而已
그날의 차가움 속에서
那天的冰冷
아직 맴돌고 있는 나
我至今还在那天的冰冷中无法自拔
잊어야만 한다는 걸 또 잊나 봐
我忘了怎么去忘记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我们的故事 只有这么寥寥几页吗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就这样舔舐着受伤的心 长夜又过去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没想到你的空缺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让我如此伤心难过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我们只是站着相对无言而已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我们只是站着相对无言而已
난 여기 그댄 어디 그저 서 있을 뿐
我们只是站着相对无言而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