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Tei
회상 歌詞
編曲:양정승
혼자가더편하다며
버릇처럼이별을말했었지
그런날다독이며사랑을가르치고
영원을얘기한너인데
늦은밤 내게찾아와
침묵처럼힘겹게꺼낸말
어디쯤행복일지여기쯤이별인지
더이상자신없다며떠나간다고
불안한남자로흔들리는사랑으로
니곁에눈물만주었던나였 었는데
이젠너로채워져흐르는눈물
미안하다이제야알아서
하늘이내려준사랑
바보처럼모르고지난날
어디쯤갔을런지여기쯤스칠런지
아무리 찾아해매도볼수없는너
불안한남자로흔들리는사랑으로
니곁에눈물만주었던나였었는데
이젠너로채워져흐르는눈물
미안하다사랑이늦어서
느낄수있겠니이런내맘을
붙잡기엔너무멀리갔니
영원히사랑해
널그리며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