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RAINBOW
樸慧京
45RAINBOW 歌詞
난그럭저럭살아있음에
이정도면됐다고씩웃어버리곤해
잘난것하나없음에지쳐
그저그렇게꿈속에머물러
무너질듯한빌딩숲속으로
한참을달려보아도
맘에드는곳하나없네
무지개피듯이아름다웠었던
내시간들은어디로가버린걸까
버려진걸까
넌그럭저럭하는일마다
잘되는것같더라참부러운일이야
사랑도삶도다가져가라
그래그렇게꿈같이살아라
무너질듯한빌딩숲속으로
한참을달려보아도
맘에드는곳하나없네
무지개피듯이아름다웠었던
내 시간들은어디로가버린걸까
버려진걸까
I'm forty five rainbow
내가알아서해
잘지내니까내걱정은말아라
I'm forty five rainbow
아직은살아있어
언젠가는날아오를거야
무너질듯한빌딩숲속으로
한참을달려보아도
마음에드는곳하나없네
무지개피듯이아름다웠었던
내시간들은어디로가버린걸까
버려진걸까
꽃다웠었던날들이
다시내게찾아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