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歌手 김아현 김아현

바다, 한가운데 歌詞

적막한방이대로움직이지않는
孤寂的房間像這樣一動不動
이벽너머에멈추지않는바다있듯
在這牆的另一邊好像有著永不停息的大海
내안에부는바람이 가만
朝我內心吹來的風
잠잠해지기만기다리다
靜靜地在等待著

고요한달그곳에머무를것같은
寧靜的月亮彷彿駐足在那裡
저모양조차매일이다른맘인듯이
那模樣每天似乎都不一樣
보이지않는구석엔가만
在看不見的角落裡
쉬어가는마음있나
有能歇息的內心嗎

떠오르는맘무너지던밤
腦中浮想起內心崩潰的夜晚
사랑하던날이내살아내던나
曾經相愛的日子如此活著的我
그언젠가바다에
總有一天想要在大海裡
달아버린마음묻어내고싶었던날
隱藏被遺棄的內心

사랑, 너와나
愛情你和我
그가운데에서헤매이던마음들
在此之間徘徊的內心
어디론가흘러가다가
要去向哪兒
두눈가에머물러고여도되니
可以停留在雙眼之間嗎
막연한슬픔은놓아두자
放下渺茫的悲傷吧

텅빈하늘별하나찾아볼수없는
空蕩蕩的天空一顆星星也找不到
어둠너머에 푸르기만한새벽있듯
就像黑暗的另一邊有藍色的清晨一樣
내안에버거운마음이내
在我疲憊的內心中
잠잠해지기만기다리네
靜靜地在等待著

떠오르는맘무너지던밤
腦中浮想起內心崩潰的夜晚
사랑하던날이내살아내던나
曾經相愛的日子如此活著的我
그 언젠가바다에
總有一天想要在大海裡
닳아버린마음묻어내고싶었던날
隱藏被遺棄的內心

사랑, 너와나
愛情你和我
그가운데에서헤매이던마음들
在此之間徘徊的內心
어디론가흘러가다가
要去向哪兒
두눈가에머물러고여도되니
可以停留在雙眼之間嗎
맞잡은두손꼭놓지말자
握緊的雙手一定不要鬆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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