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걷고 싶어라
Lucid fall
한없이 걷고 싶어라 歌詞
모처럼단비가내리는날에는
好不容易下起及時雨的日子裡
바보처럼비를맞고싶어라
我想像傻子一樣淋雨
반가운회색빛하늘벨벳아래서
在令人興奮的灰色天空天鵝絨下
나끝없이춤을추고싶어라
我想沒完沒了地跳舞
거칠게튼땅의손등위로
給粗糙開裂的大地的手背上
입맞추며스며드는
一個吻透進的
빗방울의목소리들
雨滴的聲音
메마른사랑은
在輕聲說著
사랑이아닌거라고속삭이는
貧瘠的愛情不叫愛情
저빗속을
想在那
한없이걷고싶어라
雨中不停地走下去
뜨겁게화난태양마저
對那滾燙地生氣的太陽
달래주며 손을내민
都給予安慰伸出手的
비구름의눈동자의
化作了雨雲的眼眸
한방울눈물로
中的一滴淚
바다가되는거라고 말해주는
它告訴我已經變成了海洋
저빗속을
想在那雨中
그대손잡고
牽著你的手
한없이
不停地
한없이걷고만싶어라
不停地一直走下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