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t #1
Lofibaby
skit #1 歌詞
밀물이바다의향기와어여쁜조개껍데기를몰고오고.
潮汐的沖刷帶來了大海的香氣和漂亮的貝殼
이내강한썰물이되어모든것을품에안고다시금바닷속으로도망간다.
很快它變成了猛烈的退潮將一切擁入懷里便又一次逃回海裡
S는밀물과썰물이교차하는지점에서있었다.
S他佇立於漲潮和退潮臨界交錯之處
바닷물이발목까지차올랐다쓸려내려간다.
海水漲到腳脖子上而後又被沖走
그온도가발목에어렴풋이남아있다.
那個溫度還微微殘留在腳踝上
S는눈을떴다.
S他睜開了雙眼
끝없이펼쳐진푸른바다를향해.
看向那無邊無際的汪洋大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