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 또
Naachal
똑딱, 또 歌词
왜 자꾸 이 게임에 목맥어 근데 이게
했던말을 뱉은데 알아듣는 애는 감사해 이제
왜 이제 new new chapter 언제나 외쳐
변한것은 없는데 계속 더
왜 있을때 잘하거라 괜히 더 말하고 나서
벌쭘래 두손 비비고 나서 워~
멀직히 떨어져 간계유지
십중 팔구는 거의 다가 관계없지
애쓴건 대부분 친구 아님 선후배 차이
왜그래 내꿈은 내가 잘먹고 차린 옷차림
때론 시기 질투 거의 못마땅
매번 지긴 싫구 자존심에 못 참잖아
계속 고민 고만 고만 하기 만한 뭐
답답한 눈앞 더더 깜깜한 하!
뻔한 눈물 뻔한 웃음 두개 다!
더 나은 세상에 더 바란 꿈은 또 꺼져 가
착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가끔은 냉소적
그 횟수가 더해 세상을 구부정
만드걸지도 라고 하기에 실체가 부족해
찾아 해메이고 헤메일 때 어딘가로 인도해
거긴가 그 어제 친구와
만났다며 거짓말 어쩌나 어찌할 줄 몰라 머릿말
왜 쓴걸 뱉느냐고 했던말 기억나 저 기억 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