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歌词
설익은 걸 아직도
依旧太过稚嫩
나에게 넌 설익은 걸
你于我而言 还是那般腼腆而美好
한참 동안 떠난 널 못 보내
我还是没能送走 已离开好一阵子的你
설익은 걸 잊을만함 떠오른 널
刚要忘去那段青涩过往 便就此浮上心头的你
못 본 체해 여전히
我仍旧视而不见
나의 안에 가두어
可将你囚于我心中
아주 잠깐 좋았어
哪怕片刻 也好
순간인 걸 알면서
即便我深知这仅是一瞬
아주 약간의 마음과
却还是因小小的在意
아주 약간의 과음에
且略微喝多了点
넌
而对你
궁금해 넌 나의 뭘 보고
好奇不已 你是看着我什么
다가온 건지 나는 몰라
而步步走近的呢 我却浑然不觉
다칠까 봐 너를 안았고
害怕会受伤 怀里拥着你
숨 막힐까 너를 놨어
竟有些喘不过气来 将你放开
아주 약간의 마음과
因小小的在意
아주 약간의 과음에
且略微喝多了
난
你
설익은 걸 아직도
依旧是那般稚嫩
나에게 넌 설익은 걸
你于我而言 还是那般腼腆
한참 동안 떠난 널 못 보내
我还是没能送走 已离开好一阵子的你
설익은 걸 잊을만함 떠오른 널
刚要忘去那段青涩过往 便就此浮上心头的你
못 본 체해 여전히
我仍旧视而不见
나의 안에 가두어
将你囚于我心中
그저 널 지나간
因为将你置于
사람으로 두기에는 아쉬운걸
那人来人往当中 实在太过可惜
Umm 아쉬운걸
Umm 我惋惜不已
날 기억해 줘 어딘가에
请记住我吧 无论去往何处
우리 다시 만난다면
倘若我们再度相见
날 안아줘 널 안을래
请你抱住我吧 我也会拥入你怀
이건 아마 Pause
也许 只是按下了暂停键
아닐 거야 끝
你我还未结束
버릴 수 없는
那无法抛却
너와의 어떤 Blur
与你相伴的模糊碎片
Oh umm
작은 기억들이 나를 괴롭히네
这些零碎的记忆 折磨着我
얼음이 녹은 뒤 컵에
犹如冰块融化后 在杯上
맺히는 물방울처럼 여전히 남아있네
噙着的水珠那般 依旧留存着
Yeah 여전히 네가 있네 내 맘에
Yeah 你一如既往 在我心中
설익은 걸 아직도
依旧是那般稚嫩
나에게 넌 설익은 걸
你于我而言 还是那般腼腆而美好
한참 동안 떠난 널 못 보내
我还是没能送走 已离开好一阵子的你
설익은 걸 잊을만함 떠오른 널
刚要忘去那段青涩过往 便就此浮上心头的你
못 본 체해 여전히
我仍旧视而不见
나의 안에 가두어
将你囚于我心中
나는 너의 어디에 살아
我亦活在你心中某一处
잠깐 기댈 곳이 필요해
我需要一个 能暂且倚靠的地方
설익은 걸 아직도
依旧是那般稚嫩
나에게 넌 설익은 걸
你于我而言 还是那般腼腆而美好
한참 동안 떠난 널 못 보내
我还是没能送走 已离开好一阵子的你
설익은 걸 잊을만함 떠오른 널
刚要忘去那段青涩过往 便就此浮上心头的你
못 본 체해 여전히
我仍旧视而不见
나의 안에 가두어
将你囚于我心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