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屋顶月光
달리기 歌词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厌烦了吗 疲惫了吗
숨이 턱까지 찼나요
快要窒息了吗
할 수 없죠
但是却无能为力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反正已经开始了
쏟아지는 햇살 속에
在耀眼的阳光下
입이 바싹 말라와도
就算唇干舌燥
할 수 없죠
也无能为力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无法就这样惭愧地停下脚步
단 한 가지 약속은
只约定一点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坚信会走到最后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到达终点的时候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曾疲惫不堪的自己就可以休憩了
쏟아지는 햇살 속에
在耀眼的阳光下
입이 바싹 말라와도
就算唇干舌燥
할 수 없죠
也无能为力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无法就这样惭愧地停下脚步
이유도 없이 가끔은
毫无理由有时候就会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感到委屈而哭泣吧
1등 아닌 보통들에겐
无法成为最优秀的人
박수조차 남의 일인 걸
掌声也只属于别人
단 한 가지 약속은
只约定一点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坚信会走到最后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到达终点的时候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曾疲惫不堪的自己就可以休憩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