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鄕
紫雨林
望鄕 歌词
새는 날아서 그곳을 향해가고
바람 따라서 또 나를 스쳐가고
떠나 왔어도 남은 그리움
잊은 듯 기억하는 듯 또 나를 울게하고
아~ 아~ 이맘 이맘 이다지도
아~ 아~ 알아주길 잊지 못할
아~ 아~ 이맘 이맘 부서지는
아~ 아~ 그댈 그댈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별은 남아서 그곳 하늘에 뜨고
구름 멀리서 고요히 눈을 감고
보낸 뒤에도 남은 서러움
살아도 눈을 감아도 또 너를 묻게하고
아~ 아~ 이맘 이맘 이다지도
아~ 아~ 알아주길 잊지 못할
아~ 아~ 이젠 다시 돌아가도
아~ 아아 아아~
아~ 아아 아아~
아~ 아아 아아~
아~ 아아 아아~
아~ 아~ 이맘 이맘 부서지고
아~ 아~ 알아 주길 이다지도
아~ 아~ 이제 다시 돌아가도
아~ 아~
아~ 아~ 이맘 이맘 부서지고
아~ 아~ 알아주길 이다지도
아~ 아~ 이제 다시
우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