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Charlie
紫雨林
동두천 Charlie 歌词
얼어붙은 아침이슬 눈을 감은
너는 아직 한밤중
몸이 젖어 떨고 있나
어디 움직여 볼까
소리없이 흔들리는
가벼운 나의 어깻짓
우두커니 바라보는 힘없이
붙어있는 눈은
동두천CHARLIE 꽃다운
미스리의 가슴팍을 찔러 놓고
동두천CHARLIE 빛나는
계급장과 엄마품에 안기었지
동두천CHARLIE
말 못하는 풀잎처럼
누워있는 너는 아직 한밤중
목이 말라 말이 없나
어디 들어나 볼까
소리없이 흔들리는 가벼운
나의 어깻짓
우두커니 바라보는 힘없이
붙어있는 눈은
동두천CHARLIE 꽃다운
미스리의 가슴팍을 찔러 놓고
동두천CHARLIE 빛나는
계급장과 엄마품에 안기었지
동두천CHARLIE 꽃다운
미스리의 가슴팍을 찔러 놓고
동두천CHARLIE 빛나는
계급장과 엄마품에 안기었지
동두천CHARLIE
동두천CHARLIE
동두천CHA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