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밤
d.ear李娜莱
밤밤 歌词
새벽 두 시가 넘은 시간
在已过凌晨两点之时
긴 잠을 깨우고
由长梦转醒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想要如同一切都未曾有过一般
다시 달아나
却又再次睡意全无
하루 종일 바빴던 거죠
一整天都很忙碌吧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돼
不和我说那么多话也没关系的
그대를 만나고 또 알게 되고
见到了你便再次知晓
저 별이 찾아왔던 그 길을 따라가
要沿着那颗星星找过来时的路走
모든 게 있었다가 사라지고
一切出现之时便会渐渐消失
내 맘대로인 채로
就如我所愿
그대여 잘 자요 안녕
亲爱的你做个好梦吧,晚安
저 달이 잠들어가는 시간
在月儿香甜酣睡之时
네 안부를 묻고
你轻语问安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想要如同一切都不曾在意一般
다시 달아나
却又再次睡意全无
한두 번씩 어지러울 때면
如果有些昏昏欲睡
두 눈을 다시 감아줄래
就再次合上双眼好嘛
그대를 만나고 또 알게 되고
见到了你便再次知晓
이 끝을 모르지만 난 계속 걸어가
虽不知何为尽头我也会不停奔走
그대를 아프게 하는 모든 건
将所有让你煎熬痛苦的事情
나에게 맡긴 채로
就交付与我
그대여 잘 자요 안녕
亲爱的你做个好梦吧,晚安
그림자가 없는
即使独自陷入
이 세상에 혼자 갇혀있더라도
这没有影子陪伴的世界
외롭지 않으니까
我也不会孤独
지금 그렇게 따라오면 돼
所以如今就那般随之而来便好
저 하늘 너머
从那天空另一边的
어디라도
任何地方
그대를 만나고 또 헤어지고
见到了你便再次分离
저 별이 찾아왔던 그 길을 따라가
要沿着那颗星星找过来时的路走
모든 게 있었다가 사라지고
一切出现之时便会渐渐消失
내 맘대로인 채로
就如我所愿
나에게 맡긴 채로
就交付与我
너에게 기댄 채로
就倚靠着你
안녕
晚安
안녕
晚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