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李素罗
별 歌词
作词:이소라
似遥远天空的星光般 静静的在时光中闪耀的你
作曲:스위트피(Sweetpea)
今天依然一句话也说不出 独自反复说着再见
无论我如何渴盼 你根本不可触及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渐行渐远无法得知的我的星星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从握紧的指缝间溜走的 无声无息沙尘一般的你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어
干枯易碎的内心 已成枯叶在飘零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별
我如此这般渴盼你 你依然不可触及
渐行渐远无法得知的我的星星
움켜진 틈 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르
今天依然一句话都说不出
바슬거리는 이 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记住高挂在你身旁的我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升起的细细弯眉月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별
记住这样清瘦的我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니 옆에 떠 있는 날 기억해
가늘게 솟아오른 눈썹달
이렇게 여윈 나를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