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Jun.K
쉼표 歌词
编曲 : 를 (LEL)
真的辛苦了 今日一天也落下帷幕
참 고생했어 오늘도 끝이다
我也不太清楚 我是否在好好生活
잘 모르겠어 나 잘하고 있는지
人们都各自
사람들 저마다
在匆忙行走的步伐间隙
바쁜 발걸음 사이에
边歇息 边前行中
쉬어 가고 있는 중
为了暂且予我一丝慰藉
잠시 나를 달래 주려고
而什么话都不要去说
아무 말도 하지 마
我想要独自一人呆着
혼자 있고 싶은걸
别试图来安慰我
위로하려 하지 마
曾毫无停歇地 奔跑前行
쉴 새 없이 달렸지
哪怕稍作休憩再赶路 也无妨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
即便无法去理解
이해하지 못해도
也只需相信就可以
믿어주면 되는걸
不过是人们不懂罢了
사람들이 모를 뿐
歇一口气 再前行也可以
한숨 놓고 가도 돼
你为何摆出那样的表情
넌 표정이 왜 그래
说看上去心情不佳 为何如此
기분이 안 좋아 보인대 왜
为何又默不作声 哑口无言
왜 말이 없냐고 또
请不要再对我纠缠不休
날 보채진 말아 줘
等一下
잠깐만
即便站立不前 落于人后
멈춰 서서 뒤처져가도
也为了回顾自身
날 좀 돌아보려고
而走走停停 休息再前进
쉬어가고 있는 중
为了暂且予我一丝慰藉
잠시 나를 달래 주려고
而什么话都不要去说
아무 말도 하지 마
我想要独自一人呆着
혼자 있고 싶은걸
别试图来安慰我
위로하려 하지 마
不知不觉间 我已来到了这一位置
어쩌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네
真的吃了不少苦 虽然无法全部得知
참 고생했어 다 알 수 없겠지만
但就是这样活着的 大家不都是如此吗
그렇게 살아 다 그렇지 뭐
我也是其中的一员而已
나도 그중 하나일 뿐
只是谁都无法了解我的内心罢了
아무도 내 맘을 몰라줄 뿐
只是我曾想要隐藏起泪水而已
눈물은 감추고 싶었을 뿐
只是我没有表现出自己的疲倦罢了
힘들다고 내색을 못 할 뿐
就到那里为止 我不过是太累了
딱 거기까지 너무 힘들 뿐
我很不好
나 안 괜찮아
别试图对我进行安慰疏解
날 위로하려 하지 마
儿时曾梦想过的
어릴 적 꿈꿔왔던
那般友好和善的世界
그런 착한 세상은
无论在何处 都不存在
어디에도 없는걸
多放下些后 再前行也无妨
좀 더 놓고 가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