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 歌词
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把我的身体投进
내 몸을 던져본다
无尽的黑暗中
어딘지도 모를 만큼
根本不知道这是哪儿
걷고 또 걸으면 알게 될까
走了又走 就能知道么
생각의 바다 그 한 가운데에
在思绪的海洋正中央
표류하는 기억의 조각
漂流着的记忆碎片
눈을 감아 그려 보는
闭上双眼 构想着
지난 나의 그 날
过去的我 那天
멀리 불어온 바람
远处吹来的风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被悔意玷污的内心
살며시 피어나는 건
悄悄苏醒的
사랑
是爱情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被清空的心 充斥着爱情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이 밤
把凌乱的厌恶毫无保留 全都送走的这个夜
상처 난 마음 아물게 하는 건
将我心灵的伤口治愈的
소리 없이 참아 내는 것
是默默忍耐
침묵 속에 가라앉는
在沉默中沉淀的
헛된 꿈과 믿음
虚无的梦与信念
멀리 불어온 바람
远处吹来的风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被悔意玷污的内心
살며시 피어나는 건
悄悄苏醒的
사랑
是爱情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被清空的心 充斥着爱情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把凌乱的厌恶毫无保留 全都送走的这个夜
오늘 내게 가득 휘몰아치던 바람 이제 조용히 잠에 기대어
今天向我肆虐袭来的狂风 现在也安然入睡
결국에 남은 건
最终留下的
결국에 우릴 지킨 건
最终守护我们的
사랑
是爱情
안을 수 없는 커다란 그 맘
怀抱不下的那份深深的心意
지나온 날과 살아갈 그 날 모든 순간에 있던
存在在过去和将继续的日子里所有瞬间的
내게.. 네게.. 내게.. 네게..
致我.. 致你.. 致我.. 致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