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闵庚勋
모래성 歌词
编曲:전영호
在离别面前
이별 앞에
就疯狂地去爱
괜찮을 만큼 사랑하고
在回忆面前
추억 앞에
就不留遗憾地去追
후회하지 않을 만큼 원하고
我的人生危态渐露
내 삶이 위태로워질 만큼
千万不要期待太多
절대 많은걸 기대하지 말자고
你离开我后
너 떠난 후
让我痛定思痛
깊이 다짐하게 만들어
爱情是残忍的沙城
一抹鲜红夕阳的眼泪
사랑은 잔인한 모래성
让孤身一人的我愈发疯狂
붉게 터져버린 석양의 눈물
你是如刀刃般的烈风
혼자 남겨진 나를 더 미치게 해
再忍受也如死般痛疼
너는 칼날 같은 바람
痛得无法承受
아무리 참아도 죽을 것만 같아
因为你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我看见了耀眼的清晨
因为你
너 하나로
我看见了如梦的世界
눈부신 아침을 만났고
关于你的选择
너를 통해
一直以为我都认为
세상의 풍경이 꿈만 같았고
自己一次都没有失误过
언제나 너를 위한 선택이
你离开我后
단 한번 틀린 적
我一无所有
없다고 믿어 왔는데
爱情是残忍的沙城
너 떠난 후
一抹鲜红夕阳的眼泪
내가 다 없어져 버렸어
让孤身一人的我愈发疯狂
你是如刀刃般的烈风
사랑은 잔인한 모래성
再忍受也如死般痛疼
붉게 터져버린 석양의 눈물
痛得无法承受
혼자 남겨진 나를 더 미치게 해
手中紧握的爱情流走了
너는 칼날 같은 바람
那如砂砾般的人啊
아무리 참아도 죽을 것만 같아
请不要离去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即使喊着留下来
那貌美的人啊
움켜쥔 사랑이 빠져 나가
任谁都无法替代的人啊
저 모래알처럼
请你回来吧
제발 가지마라
爱你
떠나지 마라 해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사람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 줘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