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李敏赫
오늘밤 歌词
编曲 : 어영수
最近心情 有些奇异微妙
요즘 이상한 기분이 들어
哪怕是细微琐碎的想法
사소한 생각에도
你也会浮现其中
니가 떠올라
在我的脑海里
내 머릿속은
如此纷繁复杂
복잡해
oh 我
想要对你诉说
oh 난
生怕莫名变得尴尬
네게 말하고 싶었어
像傻瓜般失神发愣
괜히 어색해질까봐
又这样将你凝望
바보처럼 멍하니
等待着的我啊
또 바라보고
今晚
기다리는 난데
我有想对你倾诉的话语
屡次擦除抹去 又重新写下
오늘밤
或许会渐行渐远吗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我凝视着你的眼瞳
몇번을 지우고 다시 적었어
唯有笨拙尴尬的笑容
혹시 멀어질까
每夜
네 눈을 바라보다가
正如曾将你思念的时日
서툰 어색한 웃음만
我的内心 也逐渐向你靠近而去
我爱你这句话
매일 밤
希望能够与你
널 그리던 날들 만큼
再更加靠近一些
조금씩 내 마음이 가까워져 가는걸
逐渐
널 사랑한단 말이
变得浓重的
너에게 조금 더
清晨空气里 浮想起你的时候
가까워져 있길 바래
恍若梦境般的你
我紧紧拥在怀中
점점
像这样漫步于这条街道
짙어진
今晚
새벽 공기에 니 생각이 떠오를때
我有想对你倾诉的话语
꿈만같은
屡次擦除抹去 又重新写下
널 품에안고
或许会渐行渐远吗
이 거리를 걷고싶어
我凝视着你的眼瞳
唯有笨拙尴尬的笑容
오늘밤
每夜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正如曾将你思念的时日
몇번을 지우고 다시 적었어
我的内心 也逐渐向你靠近而去
혹시 멀어질까
我爱你这句话
네 눈을 바라보다가
希望能够与你
서툰 어색한 웃음만
再更加靠近一些
会对你吐露
매일 밤
待到尴尬的夜晚逝去
널 그리던 날들 만큼
我那渐渐向着你贴近的心
조금씩 내 마음이 가까워져 가는걸
像傻瓜般
널 사랑한단 말이
无法表达的言语
너에게 조금 더
现在 我都能够诉说
가까워져 있길 바래
말할게
어색한 이 밤을 지나
너에게 조금씩 가까워진 내 맘을
바보처럼
표현하지 못했던 말
이젠 말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