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郑振宇
위성 歌词
绝对触摸不到
已经离得远远的
절대 닿지 않아
因那未用的自尊心
이미 멀어질 대로 멀어져
我的双眼模糊了
괜한 자존심 때문에
是像酒一样毒的回忆
흐려져 버린 내 두 눈은
还是像水般透明的记忆
술처럼 지독한 기억인지
可能是太多了吧
물처럼 투명한 추억인지
可能再也没有我们了吧
어쩌면 너무 많이 왔나봐
错过一次的
더 이상 우린 없나봐
不可能再回来
한 번 놓쳐버린 건
即使呼吸着
절대 돌아오지 않기에
也不想是活着
숨을 뱉어 봐도
说时间会解决一切的
살아 있는 것 같지 않잖아
那样老土的话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던
说我们是没有缘分
그런 흔한 말도
那么残忍的话也
인연이 아니었다던
其实也没什么用
그런 모진 말도
我的全部就是你
결국엔 소용없었어
Because I'm a Satelite
내겐 모든 게 너였어
在你周边徘徊
Because I'm a Satelite
即使远也能遥望你
네 주위를 맴돌아
一时感激
멀리서라도 널 볼 수 있어
一时又想得到更多
감사하다가
知道最终还是一样的我 算了 算了
욕심이 또 피어나
Because I'm a Satelite
똑같을 거 알지만 난 그래 그래
再望着你一会
Because I'm a Satelite
怀着或者的期待
한참을 또 보다가
站了一阵
혹시나 하는 기대에
街道还是一样
잠시 동안 서 있다
还是迈开脚步的我 算了 算了
거리는 늘 똑같아
발걸음을 떼는 나 난 그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