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와도
安艺恩
바람이 불어와도 歌词
编曲 : 윤일상
近在眼前的那道光是什么呢
虽然想要躲开 却立刻将我笼罩
내 앞에 다가오는 저 빛은 뭘까
不经意间变习惯 就像皮肤一样
피하려 해보지만 이내 날 감싸네
在我心间缠绕 满满拥入怀中
어느새 익숙해져 마치 피부처럼
如同走在那冷冷的冰霜之上一般
내 속에 감기네 가득히 안기네
也许会显得有些岌岌可危
却有一个珍贵的人进入了我心
차디찬 얼음 위를 걸어 가는 것처럼
展现另一个我 全新地打造
어쩌면 위태로워 보일 지 몰라도
就算寒风出来 无论怎样的苦难来临
소중한 한 사람이 내게 파고들어
我也决不会后退一步
또 다른 날 꺼내 새롭게 만드네
就算暴风来袭 就算有人要将我撼动
我也不会倒下 因为我还有你在
바람이 불어와도 그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虽然能够看到 却触碰不到我
절대 한 걸음도 물러 서지 않아
不管给我什么 都始终无法拥有
폭풍이 내리쳐도 그 누가 날 흔들려 한대도
我周围的一切仿佛全都是虚幻
넘어지지 않아. 나에겐 니가 있으니까
展现另一个我 全新打造吧
就算寒风出来 无论怎样的苦难来临
볼 수는 있지만 날 만질 순 없어
我也决不会后退一步
그 무얼 준다 해도 가질 수는 없어
就算暴风来袭 就算有人要将我撼动
내 주위의 모든 것이 모두 거짓 같아
我也不会倒下 因为我还有你在
또 다른 날 꺼내 새롭게 만들래
바람이 불어와도 그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절대 한 걸음도 물러 서지 않아
폭풍이 내리쳐도 그 누가 날 흔들려 한대도
넘어지지 않아. 나에겐 니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