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말야
Hani
가끔은 말야 歌词
난 가끔은 말야
我偶尔吧
愿能成为 那冉冉升起的朝阳
떠오르는 저 해가 됐음 해
仿佛全然不知 何为黑暗
希望能化身为 明媚的阳光
어둠이 뭔지 모르는 것처럼
如寒冬般冰冷的心意
寻我而来之时 我要将你怀拥
밝은 햇살이 됐으면 해
将你的手 交叠在我那冻僵的手心
要懒洋洋地拥你入怀
시린 겨울 같은 맘
若那柔暖芬芳的记忆
随风飞舞 传达弥散至你身边
찾아올 때 너를 감싸줄래
哪怕疲惫不堪的时日降临
双手紧扣的我们 饱含暖意的温热
얼어붙은 내 손 위에 네 손을 포개
愿其能触及你的双颊 你的指尖
每每我感到痛苦时
노곤하게 널 안아줄래
时常会忆起 那股暖流
纵使彼此 正遥望向不同的前路
포근한 향기의 기억이
也总是能够止住泪水
若那柔暖芬芳的记忆
바람에 날려 너에게 닿았으면
随风飞舞 传达弥散至你身边
哪怕疲惫不堪的时日降临
지치고 힘든 날이 와도
双手紧扣的我们 饱含暖意的温热
愿其能传至你的全身 你的指尖
두 손 잡았던 우리 따스한 온기가
너의 뺨에 니 손끝에 닿았으면
나도 아플 때마다
그 온기를 떠올리곤 해
서로 다른 앞을 보고 있더라도
항상 눈물을 멈추게 돼
포근한 향기의 기억이
바람에 날려 너에게 닿았으면
지치고 힘든 날이 와도
두 손 잡았던 우리 따스한 그 온기가
너의 몸에 니 손끝에 닿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