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벅터벅 (산들 Solo)
B1A4
터벅터벅 (산들 Solo) 歌词
마음 좋고 바람도 좋아
心情甚好 风儿也甚佳
하늘에는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天空中吹来和煦微风
왜 나만 이렇게 혼자서 외로운지
但为何只有我 感到如此孤独
날 안아주는 사람 하나 없네
来抱抱我的人 一个也没有
아아 친구들은 모두
啊 朋友们全部
같이 걸어 줄 사람 있네
都有与之同行的人
하아 이제 밤이 오네
哈... 现在夜幕降临
난 오늘도 쉴 곳을 찾는데
我今日也在找寻休憩之处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能接受我的地方 在哪里呢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给予我拥抱的你 又在何处
비도 오고 바람 불고 배도 고픈데
风吹雨打 我的肚子也空空的
피곤하고 어지럽고 다린 저린데
疲惫不堪 昏头昏脑 双腿发麻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能接受我的地方 在哪里呢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给予我拥抱的你 又在何处
매일 난 저 달빛에다 기도하는데
我每日都在月光下进行祷告
저 하늘에도 닿지 않고 같은 하루야
却也无法传递给那天空 日复一日
요즘 사람들은 무슨 생각 할까
最近的人们 都在想着什么呢
다들 내 눈빛을 피하는 거 같어
大家好像都在回避着我的眼神
언제 봐주려나 몰라 낮잠이나 잘래
也不知何时才能体谅我呢 我还是睡睡午觉算了
아아 내가 바라는 건
啊 我所希望的事
알고 보면 별거 아닌데
若知晓后再看 其实也没什么
아마 내게 온다 해도
也许即便你说要向我而来
마음을 쉽게 열 수 있을까
我的心 究竟会不会轻易敞开呢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能接受我的地方 在哪里呢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给予我拥抱的你 又在何处
비도 오고 바람 불고 배도 고픈데
风吹雨打 我的肚子也空空的
피곤하고 어지럽고 다린 저린데
疲惫不堪 昏头昏脑 双腿发麻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能接受我的地方 在哪里呢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给予我拥抱的你 又在何处
매일 난 저 달빛에다 기도하는데
我每日都在月光下进行祷告
저 하늘에도 닿지 않고 같은 하루야
却也无法传递给那天空 我这如出一辙的生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