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歌词

编曲:Marcus (Avec Plaisir)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는
望着火红浸染的晚霞 我便想起
슬픈 얼굴이라 꽉 찬 하늘이
漫天都是悲伤面容的天空
곱지만은 않았어
并不那么美丽
내 것인 줄 알았던
本以为这是属于我的
빨간 하늘 아래
红色苍穹之下
완전히 변한 나와
截然不同的我
여전히 그대로인 이곳의
和依旧如故的此地
냄새는 나 몰래 내게서 지워진지 오래
都出味道了 太久没有将其抹去
근데 어느새 고향을 닮은 어떤 책 한 권에
可不知不觉 又想在某卷和故乡相似的书里
그 마른 향수를 다시 채우고 싶은 건지
重新填满那干涸的乡愁
가방 둘러맨 뒷모습 미안한 건 뭔지
捆背包的背影 怪抱歉的是怎样回事呢
쉽게 발 떨어지지 않는 건
轻易地就恋恋不舍
어쩌면 지금껏
说不定 到现在
이 포근한 향기가 그리워서였던건지도
也还思念着这温柔的香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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