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제껏)
Deli Spice
마이웨이 (이제껏) 歌词
언젠가 날 위해 울던 넌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만 가는데
지쳐가
는 내 영혼을 늘 깨워주었던
그때가 그리워 시들어 버린
나의 꿈과
희망은 어디에 찾아볼 수가
없고 또 다시 오르려 할 때엔
어쩐지 두
려움만 앞서는데 왜 깊은 어둠
속에 나홀로 헤메이는걸까
주위엔 아
무도 살아갈 날들보다 많은
살아온 날들이 초라해 보이곤
할 때 조
급해 할 필요는 없어 지금껏
참아낸 그 시간만으로 나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은 저리
치워버리고 또 다른 동정은
하지마 나 홀
로... 두 팔 벌려 하늘을 나의 가슴
가득 안고서 소리쳐 외쳐봐
날 막을순 없어 여기서
이렇게 멈출순 없어 이제
일어나 널
기다리는 저 다른 세상에서
어서 달려가야만 하는데 조급해
할 필요
는 없어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을
오 이젠 모두 모두 잊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