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계절 (Inst.)
沈圭善
그런 계절 (Inst.) 歌词
애 닳도록 아름다워서 그만
费心的美丽 就到此为止吧
고개를 떨구는 다시 그런 계절입니다
垂下脑袋 又到了那个季节
숨이 턱턱 막히매 가슴을 치는
拍打着被压迫着 喘不过气的胸膛
나와 당신께 이 봄은 겨울보다 더 시립니다
对于你我来说 这个春天似乎比冬天更冷
수 많은 약속들이 하나 둘씩
一个 两个…那么多的约定
햇빛에 산산이 부서져
是纷纷破碎的阳光
벚꽃잎처럼 허공에 멍들고
就像樱花的叶子在半空中留下一片青色
시선 가 닿는 곳마다
视线可以触及到的地方
터트려지는 저 눈부신 봄망울
那是一个个在春日里盛放的耀眼的蓓蕾
입술 깨물고 길 걷게 만드는 형벌 같은 이 봄
这春天仿佛是对我的惩罚 让我不禁咬紧嘴唇走在路上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NANA~NANANANA~NANANANA~NANANANA~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NANA~NANANANA~NANANANA~NANANANA~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NANA~NANANANA~NANANANA~NANANANA~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NANA~NANANANA~NANANANA~
애 닳도록 아름다워서 그만
费心的美丽 就到此为止吧
고개를 떨구는 봄은 그런 계절입니다
垂下脑袋 又到了那个季节
숨이 턱턱 막히매 가슴을 치는
拍打着被压迫着 喘不过气的胸膛
나와 당신께 이 봄은 봄은 그런 계절입니다
对于你我来说 这个春天似乎比冬天更冷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NANA~NANANANA~NANANANA~NANANANA~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NANA~NANANANA~NANANANA~NANANANA~
그런 계절입니다
是那样一个季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