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李遐怡B.I
구원자 歌词
编曲 : Stally/basecamp
你犹如我的命中注定
넌 마치 운명처럼
两人相伴 自然融洽
함께 있음이 자연스러워
我那还不曾予人的内心碎片
준 적도 없는 내 마음의 조각을
你已悉数带走
넌 이미 가지고 있어
这真的是不存在于世间的爱情吧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你要将我带去何处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说真的 你能否每时每刻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
都与我形影相随 不离不弃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我的救赎者
나의 구원자
是上天赐予我的吗
하늘이 내려주셨나
我拥你入怀 编织出悲伤的梦境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见到你的瞬间 静默无言 我也都能了然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你便是那将我人生破坏殆尽的“救赎者”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你就像是一部电影
넌 마치 영화처럼
就请创造出独一无二的我吧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줘
令我能被赋予那呼吸存活的意义
숨을 쉬는 것도 의미를 부여하게 돼
让我得以我投影到那美不堪言的万物之中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 나를 투영하게 돼
更令我徒劳地对活着 燃起渴望
쓸데없이 날 살고 싶게 해
这真的是不存在于世间的爱情吧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你要将我带去何处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说真的 你能否每时每刻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
都与我形影相随 不离不弃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我的救赎者
나의 구원자
是上天赐予我的吗
하늘이 내려주셨나
我拥你入怀 编织出悲伤的梦境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见到你的瞬间 静默无言 我也都能了然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你便是那将我人生破坏殆尽的“救赎者”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说出那无法溶于舌中的字眼
혀에 녹지 않을 단어들을 꺼내
精心包装之后 交付于彼此的世界当中
예쁘게 포장하고 서로의 세상에 건네
没有理由会不知道吧 反正这份爱情 早已变质
모를 리 없잖아 어차피 사랑은 변해
反倒是坚信着永恒不变的那一方 内心更加舒坦
차라리 영원을 믿는 쪽이 마음은 편해
在那被冲毁卷走之处
휩쓸렸다 내려간 그곳에서
我们会流露出何种表情呢
우리는 어떤 표정 지을까
过去已模糊难辨 未来也充满未知不是吗
과거는 희미하고 미래는 미지하잖아
倘若月亮就那样升起的话 你我就逃向那只属于我们两人的宫殿吧
그냥 달이 뜨면 둘만의 궁전으로 떠날까
我的救赎者
나의 구원자
是上天赐予我的吗
하늘이 내려주셨나
我拥你入怀 编织出悲伤的梦境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见到你的瞬间 静默无言 我也都能了然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你便是那将我人生破坏殆尽的“救赎者”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