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다
安藝瑟
걸었다 歌詞
나른한 오후햇살
오늘은 마냥 걷고싶은걸
바람부는 저녁하늘은
왠지 내맘 설레이게해
노을이 진다 별꽃이 핀다
그향기 맡으며
바람이 분다 생각이 난다
내맘을 흔들어
나혼자 걷고있는
지금 이길의끝
언제 알수 있을까
떨어진 낙엽 낮선길 따라
오늘도 걸었다 고민의 시간
지는해 따라 오늘도 걸었다
내리는 별빛 이끌림따라
오늘도 걸었다 설레는 마음
그 꿈을 따라
걸었다
꽃잎이 진다 눈물이난다
니가 보고파서
시간이간다 기억이 난다
그대와 추억이
어느새 다른길을 걷고있는 우리
언제 다시 만날까
떨어진 낙엽 낮선길 따라
오늘도 걸었다
고민의 시간 지는해 따라
오늘도 걸었다
내리는 별빛 이끌림따라
오늘도 걸었다
설레는 마음 그 꿈을 따라
걸었다
떨어진 낙엽 낮선길 따라
오늘도 걸었다
고민의 시간 지는해 따라
오늘도 걸었다
내리는 별빛 이끌림따라
오늘도 걸었다
설레는 마음 그 꿈을 따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