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네
허민
어처구니가 없네 歌詞
어처구니가없네-허민(敏)
정말나는자유로운사람
별관심없는일따위엔
누가내게많이화내도
쳐다보지도않았어
사실나는냉정한사람
별가치 없는일따위엔
누가내게애원한대도
상관하지는않았어
사랑역시마찬가지로
그냥그렇게흘려보냈었고
그저처음엔너도나에겐
아무의미도아니었는데
내생각들은모두가내가
아닌널향해가고있으니
이런내모습이너무나
당황스러워어처구니가없을뿐이야
사실나는냉정한사람
별가치없는일따위엔
누가내게애원한대도
상관하지는않았어
사랑역시마찬가지로
그냥웃으며흘려보냈었고
그저처음엔너도나에겐
아무의미도아니었는데
내생각들은 모두가내가
아닌널향해가고있으니
이런내모습이너무나
당황스러워어처구니가없을뿐이야
내시선들은모두가
내가아닌널향해가고있으니
바보같은 내모습이초라해보여
어처구니가없을뿐이야
어처구니가없네어처구니가없네
어처구니가없을뿐이야
어처구니가없네
어처구니가없네
어처구니가없네
어처구니가없네
어처구니가없네
어처구니가없을뿐이야
어처구니가없네
어처구니가없네
어처구니가없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