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S
숨 歌詞
숨이막혀와뼛속까지
멍든아픔을따라
어느새식어간
너의차가웠던마지막목소리
미쳐버린듯자꾸흔들리는눈동자
희미해져버린듯
그무엇도볼수 가없어
눈을감아도두귀를막아도
머리를비워도애써참아내도
어쩔수없는건어리석은가슴이
말을듣지않아서이토록
보고싶은데미칠것같은데
사랑했는데지금도같은데
어쩔수없는건나의모자란사랑
이것밖에안돼서
보고싶은데미칠것같은데
사랑했는데지금도같은데
어쩔수없는건나의모자란사랑
이것밖에안돼서
나의모자란사랑이것밖에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