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덩어리
河賢坤 Factory
애교덩어리 歌詞
넌 왜 이렇게 애교가 많니
널 보고 있으면 나 빠질 것 같아
어떡해
매력발산 좀 그만해줄래
부탁이야 더 좋아지기 전에
반짝이는 그 눈빛
살짝 올라간 입술
웃을 때 보이는 귀여운 보조개
눈썹에 딱 걸친 니 앞머리까지
너 정말 애교덩어리 같아
하루에 두 세번 웃던 내가
뽀송한 니 말투에
계속 나 웃고만 있어
오늘 난 잠은 다잤어
책임져 내맘 어떡할꺼야
귀여워 너무나도
녹아 버릴 것 같아
너의 모든 게 난 사랑스러워
니가 너무나도 좋아
미칠 것만 같아
뜨겁게 달궈진 내 맘
식을 줄을 몰라
넌 왜 이렇게 날 놀라게 하니
갑자기 보자고 연락이 오면 나
어떡해
나갈 상황이 아닌데 지금
좀 기다려 잽싸게 달려갈께
옷은 뭘 입어야 될지
머린 어떻게 해야 할지
시간아 잠시만 천천히 가줄래
언제 오냐는 너의 메세지 마저
나를 더 두근거리게 만들어
귀여워 너무나도
녹아 버릴 것 같아
너의 모든 게 난 사랑스러워
니가 너무나도 좋아
미칠 것만 같아
뜨겁게 달궈진 내 맘
식을 줄을 몰라
네게 조금만 반하게 해줄래
너무 어지럽잖아
니가 날 흔들어놔서
그만 해도 돼 이미 물들었으니까
귀여워 너무나도
녹아 버릴 것 같아
너의 모든 게 난 사랑스러워
니가 너무나도 좋아
미칠 것만 같아
뜨겁게 달궈진 내 맘
식을 줄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