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
李秀
백기 歌詞
내게금지된계절이흘러지나간다
돌아서누운얼굴도점점희미하다
잊어버리고다시찾을수없던
지난시간그추억들과
텅비어버린가슴속에남은
그이름이괜히 새롭다
얼마나많은시간이내게허비될까
고달피모은약속이모두깨어진다
잊어버리고다시찾을수없던
지난시간그추억들과
텅비어버린가슴속에남은
그이름이괜히새롭다
창문너머로푸른새벽이차고
고된밤이지워져가면
텅비어버린내가슴속에도
펄럭이듯바람이인다
펄럭 이듯바람이인다
내게금지된계절이흘러지나간다
돌아서누운얼굴도점점희미하다
잊어버리고다시찾을수없던
지난시간그추억들과
텅비어버린가슴속에남은
그이름이괜히 새롭다
얼마나많은시간이내게허비될까
고달피모은약속이모두깨어진다
잊어버리고다시찾을수없던
지난시간그추억들과
텅비어버린가슴속에남은
그이름이괜히새롭다
창문너머로푸른새벽이차고
고된밤이지워져가면
텅비어버린내가슴속에도
펄럭이듯바람이인다
펄럭 이듯바람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