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어른
The Name
어느새 어른 歌詞
하고싶은게
一路走來
너무많았었나봐
丟失了知足的美好
우리어렸던
青春年少
그땐참좋았었는데
不負韶華
함께하는 길은
還記得併肩走過的路
꿈으로가득해서
名為夢想
아쉬움에헤어진게
離別總是歷歷在目
엊그제같은데
卻又恍如隔世
시간이흘러흘러
日曆一頁頁撕去
우리가바랬었던
我們都已無形中長大
어릴적농담처럼
熟悉了鏡子中那
어느새어른인데
兒時嚮往的大人模樣
눈물이흘러흘러
淚水棄捨我的眼睛
지치고힘들어서
才知道眼淚
살아가는게쉽지
是孤獨之人的苦酒
않고참외롭다
그땐언제나
陪伴是
내곁에있어줘서
被我掌心浸濕的符文
세상살아가는게
曾以為
쉬울줄만알았어
從此便不懼未來
언제나우리는
可以永遠熱烈
같을줄만알았어
和勇敢
그려왔던어른이란
如夢初醒
이런게아닌데
鏡中人是你也是我
시간이흘러흘러
日曆一頁頁撕去
우리가바랬었던
我們都已無形中長大
어릴적농담처럼
熟悉了鏡子中那
어느새어른인데
兒時嚮往的大人模樣
눈물이흘러흘러
淚水棄捨我的眼睛
지치고힘들어서
才知道眼淚
살아가는게쉽지
是孤獨之人的苦酒
않고참외롭다
시간이흘러흘러
日曆一頁頁撕去
눈물 이흘러흘러
淚水棄捨我的眼睛
바람에흘러흘러
時光隨風消散
너무멀리왔지만
回頭路已不在
다시겨울이가고봄이
冬雪下
오는것처럼
是新芽的等待
시간이더흐르면웃을
時間的療癒後
수는있을까
我是否也能迎來新生
언젠가는꼭좋은
記得你說
날이또오겠지
永遠有下一個春天會來
우리어릴적
記得你說
그날들이참그리워
天下之大從此由你我任闖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