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주말
李正
세번째 주말 歌詞
오늘 하루가 난 너무나 길어
너와 약속해 논 주말 까지가
너를 만난 후에 세번째 주말
네게 뭘 해줄까 고민 했었어
(보고 싶어 하던 영활)
보는게 좋을까
(근사하게 저녁식사를)
하는게 좋을까
항상 너를 곁에 두고 싶어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약속 없이 매일 너를 보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
너를 보낼 때면 너무 아쉬워
많은 핑계로 널 잡고 싶어져
그럴 때면 나는 다시 생각해
이런 아쉬움이 사랑이라고
(내겐 너무 소중한 널)
아끼고 싶어서
(내겐 좀더 특별한 너를)
지키고 싶어서
항상 너를 곁에 두고 싶어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약속 없이 매일 너를 보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
항상 너를 곁에 두고 싶어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약속 없이 매일 너를 보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