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
二十歲
그린비 歌詞
햇살이머물던
이짧은저녁쯤
너를기다리던
그때가참좋았어
아팠던기억은
왜안떠오를까
그때는아팠던일만
그렇게생각나더니
그리워그리운너와의말싸움
추억은기억을넘어서갈텐데
가지말아줄래우리의추억아
걸음을좀늦춰
나를기다려줄래
내손을잡아준
너의작은손 이
위로가되어주며
나를웃게했었지
얼마나얼만큼
더바랬던건지
그소중함을지나쳤던
내가바보같아서
그리워그리운너와의일들이
추억은기억을넘어서갈텐데
가지말아줄래우리의추억아
걸음을좀늦춰
나를기다려줄래
하루만큼멀어지는
우리의그날이
어제가 되고슬픔되어
추억이될때까지
얼마나또얼마나
그리워해야할까
잊지말아줄래우리의추억들
걸음을좀늦춰
나를생각해줄래
걸음을 좀늦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