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의 숲
夜光兔子
빌딩의 숲 歌詞
빌딩의숲(群)-夜光兔子(광토끼)
詞:야광토끼
曲:야광토끼
編曲:야광토끼
늘어지는그림자가다시짧아지고
다시져 벼릴때까지
우리는사랑을나누고어린시절
무서웠던얘길해주지
그땐그렇게크고무섭던것들이
지금은아무렇지도
않다는게더놀라워
커텐밖에세상은
너무빠르게모든게변해가는데
네옆에난아직도어둠이무서운
어린시절소녀같은마음이야
세상틈사이에서하루
자고일어나면불쑥자라나는
빌딩숲사이에서우리에사랑 은
얼마나큰힘을가지고있을까
자꾸생각해봐도
두려운마음만앞서
느려지던심장이다시빨라지고
다시뛰기시작할때까지
우리는서로마주보고
우리에게일어날일들을얘기하지
그대앞에서약해진내모습이
조금은우수워보일지도몰라요
기대고만싶어요나도모르게
그냥이대로있어줘
네옆에난아직도어둠이무서운
어린시절소녀같은마음이야
세상틈사이에서
하루자고일어나면불쑥자라나는
빌딩숲사이에서우리에사랑은
얼마나큰힘을가지고있을까
자꾸생각해봐도
두려운마음만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