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기억
尹賢尚
누운 기억 歌詞
보고싶으니까봐
안고싶으니까안아줘
입술을맞대고싶음그러자
이렇게하루가가버려도돼
침대위에서우린
아주작은말투로
사랑한다말하고
귀에 꽃을걸어줘
서로볼을부비며
이리저리굴러도
시간은알아서흘러가겠지
기억에누워포개어져서
아무것도안할래
기억을눕혀그곳에눕고
아무것도 안할래
보고싶으니까봐
안고싶으니까안아줘
입술을맞대고싶음그러자
이렇게하루가가버려도돼
침대위에서우린
아주작은말투로
사랑한다말하고
귀에 꽃을걸어줘
서로볼을부비며
이리저리굴러도
시간은알아서흘러가겠지
기억에누워포개어져서
아무것도안할래
기억을눕혀그곳에눕고
아무것도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