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안은 바다
申智熏
별이 안은 바다 歌詞
바람찰랑이는파도가
隨風飄逸的波浪
이모든외로움을흔든다
動搖這一切的孤獨
지웠던기억들파도소리
抹掉的記憶波浪聲
모래 위이름하나를지워
在沙灘上抹去一個名字
파란하늘을안고있는
擁抱著藍色天空的
이바다는날닮은것같아
大海彷彿與我相似
깊고깊은그어둠을
掩蓋那深沉孤獨
외로이감추는걸
的黑暗
같은어둠이찾아오면
若同樣的黑暗尋來
차가운모래위를걷는다
走在冰冷的沙灘上
바람도날밀어그만가래
風兒也將我推走就這樣離去
잠깐만여기있으면안돼
就讓我在這裡待一會兒不可以嗎
밤하늘을바라보며
看著夜空
어둠에남겨져빛을내는그들
留在黑暗裡發光的他們
그리곤그별이되게해달라고
就像祈求讓自己成為那顆星
기도하는나처럼
的我一樣
내가정말해낼수있을까
我真的可以做到嗎
이바다는알고있을까
這大海會知道嗎
그리곤그별이되게해달라고
就像祈求讓自己成為那顆星
기도하는나
的我一樣
밤하늘을바라보며
望著夜空
어둠에남겨져빛 을내는그들
留在黑暗裡發光的他們
그리곤그별이되게해달라고
就像祈求讓自己成為那顆星
기도하는
的我一樣
넌이미별 이야
你已經是星星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