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河琳朴善珠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歌詞
겁이 났었다 말하면 믿어 줄거니
如果我說我害怕的話你會相信我嗎?
어리석었다 말하면 용서 할거니
如果我說是我太笨了你會原諒我媽?
가고 싶어도 못 갔던 내 맘 알겠니
想走卻挪不動步的我的心情你知道嗎?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這燦爛的陽光就足夠讓我流淚了
가지 말라 말했던들 넌 안 갔겠니
如果我讓你別走的話你就會不走嗎?
너 땜에 나 울었다면 행복하겠니
為你痛哭的我讓你覺得幸福嗎?
이렇게힘겨운세상너마저없으니
人生已經如此艱難
햇살이눈부셔눈물이난다
你不在,看見耀眼的陽光就讓我流淚
살다보면다들잊는다길래
人生在世能記住的太少
다들그러기에그말만믿었다
大家都對此深信不疑
돌고돌다보면만난다길래
轉來轉去還是遇見你
다들그러기에그말 만믿었다
大家都覺得這是天意
같이가잔말도가지말라는그말도
連“一起走吧”“不要走”
못하는나는늘이모양이다
都說不出口的我的窘樣
사랑믿지말라다그러길래
大家都讓我不要相信愛情
다들그러기에그말만믿었다
並對此深信不疑
사는거뭐별거아니라길래
活著有什麼大不了的
다들그러기에그말만믿었다
大家都那麼說
같이가잔말도가지말라는그말도
連“一起走吧”“不要走”
못하는나는늘 이모양이다
都說不出口的我總是如此
이렇게힘겨운세상너마저없으니
人生已經如此艱難
햇살이눈부셔눈물이난다
你不在,我看見這陽光都想流淚
햇살이눈부셔눈물이난다
這耀眼的陽光啊,別再讓我流淚了